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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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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책연구보고서> 2017-05 : 농식품 유휴 제조ㆍ가공시설 활용 방안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82
첨부파일 [보도자료] 05-장덕기_농식품 유휴 제조․가공시설 활용 방안.hwp (33.5K) [6] DATE : 2018-02-06 11:19:01
농식품 유휴 제조가공시설에 대한 수요자와 공급자간 직간접 매칭 강화
공급자수요자6차산업지원센터 등 관련단체 간 협의체 구성운영
현장코칭 전문위원 및 현장전문가를 통한 간접적인 매칭 활성화 필요
광전연, <정책연구 2017-05> , 농식품 유휴 제조가공시설 활용 방안발간
 
6차산업 창업자 및 인증경영체 등이 제조가공시설 구축에 필요한 초기비용 부담을 줄이고 시제품 생산 등 제조가공 활성화를 위해서는 농식품 유휴 제조‧‧가공시설의 활용도 제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성수) 장덕기 책임연구위원은 31 농식품 유휴 제조가공시설 활용방안이라는 주제의 <정책연구보고서>를 통해 유휴 제조가공시설에 대한 실태 분석 및 6차산업 인증경영체의 설문조사 분석을 바탕으로 이러한 의견을 제안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지역 유휴 제조가공시설 보유 경영체는 428개소로 광주근교권 97개소, 동부권 107개소, 서부권 151개소, 중부권 73개소로 조사되었다.
조사 경영체들의 생산가능 품목으로는 건강식품, 간식류, 음료류, 반찬류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건강식품 85개소(20.0%), 간식류 83개소(19.6%), 음료류 75개소(17.6%), 반찬류 74개소(17.5%) 등으로 조사되었다.
공급자 측면에서는 제조가공시설의 연간 가동률 60% 이하가 전체의 57.1%를 차지하고, 현재 제조가공 형태는 직접 제조가공이 62.4%, 향후 제조가공 생산방식도 직접생산이 60.5%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유휴 제조가공 시설 위탁생산 의향을 보면 51.8%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생산업체의 위탁수수료에 대해 67.8% 경영체가 20%이하로 응답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위탁생산 시 가장 필요한 제조가공시설은 작업 및 가공시설이라는 응답이 65.0%로 조사됐다.
수요자 측면에서는 가공품 생산을 위한 위탁 의향에 대해 경영체의 58.1%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그 이유로 시설 구축 자본의 여력이 없어서가 46.6%로 나타났다.
또한 위탁생산 시 우선 수반되어야 할 사항으로는 제조가공시설의 현대화(39.8%)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위탁생산하고자 하는 제조가공 품목 매출액 순위는 차음료류, 건강식품, 간식류, 반찬류 등으로 조사됐다.
공급자수요자 공통사항으로 유휴 제조가공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인증제로는 대부분 경영체가 HACCP이라고 응답(72.9%)했으며, 유휴 제조가공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지원 사항으로 농산물 활용 가공제품 개발 기술 지원 및 연구가 47.0%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향후 추진방향으로는 유휴 시설 경영체와 수요자 간 연계 상생시스템 구축, 농촌융복합산업 관련 사업과의 연계 강화를 통한 활용도 극대화 추진, 권역별 제조가공 지원체계 구축 및 제조가공 활성화 거버넌스 구축, 식품의 안전성 확보, 인증 등을 통한 공급자수요자 신뢰 구축 등을 내세웠다.
나아가 유휴 제조가공 시설에 대한 수요자와 공급자간 직간접 매칭 강화, 식품안전성 등 인증, 시설구축을 통한 공급자수요자 신뢰 구축, 6차산업 관련 사업과의 연계 강화, 유휴 시설활용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생태계 연계 활용도 제고, 유통판매 활성화 및 다각화 등을 제안했다.
그는 먼저, 유휴제조가공시설에 대한 수요자와 공급자간 직간접 매칭 강화를 위해서는 위탁 수수료율 적정화를 위한 공급자수요자행정 등 관련 기관 간 협의체 구성 운영 필요, 전남농업6차산업지원센터 중심의 매칭 강화를 통한 활용도 제고, 현장코칭 전문위원 및 현장 전문가를 통한 간접적인 매칭에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식품의 안전성 등 인증, 시설 구축을 통한 공급자수요자 신뢰 구축을 위해 HACCP 등 각종 인증 전문인력 양성 및 신뢰 확보, 위탁 장비 활용 시 수요자와 공급자 간 제품 기술력 보안 강구, 농가들의 취약점인 가공기술을 습득 할 수 있는 시설 마련, 시설노후화 해결 및 생산시설 일관된 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할 것으로 강조했다.
또한 6차산업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활용도 제고를 위해서는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사업 및 이전 추진 사업 시설과의 연계 강화, 지역 전략식품 산업 육성 사업 등과 연계된 제조시설, 기계장치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DB 구축 및 활용도 제고, 유통판매 활성화 및 다각화를 통한 활용도 제고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유휴 시설 활용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생태계와 연계한 활용도 제고를 위해서는 농식품 코칭 아카데미 교육생에 대한 청년창업보육지원 연계 강화로 11매칭 체계 구축시스템 구축, 전남농업 6차산업 산학관연 제조가공 활성화 거버넌스 구축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