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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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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전 리더스 인포> 제84호 : 광주전남 지역경제동향과 2018년 전망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44
첨부파일 [보도자료] 광전리더스 Info 광주전남 지역경제동향과 2018년 전망.hwp (49.0K) [27] DATE : 2018-02-06 11:29:39
2018년 광주전남 경제성장률 전년 대비 소폭 상승 예상
<광전리더스 Info> 84광주전남 지역경제동향과 2018년 전망발간
 
광주와 전남의 2018년 실질 경제성장률은 전년 대비 0.1%p ~ 0.5%p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26일 발간된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성수) 김봉진 책임연구위원의 <광전 리더스 Info> “광주전남 지역경제동향과 2018년 전망을 통해 보면, 2018년 광주의 실질 경제성장률은 1.8% ~ 2.8% 수준으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광주의 실질 경제성장률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2.9%, 최근 3년간 연평균 2.0% 성장률을 시현하였으며, 2016년에는 1.0% 성장률을 시현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2018년 전남의 실질 경제성장률은 2.2% ~ 2.6% 수준으로 추정되며, 평년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전남의 실질 경제성장률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2.6%, 최근 3년간 연평균 2.7% 성장률을 시현하였으며, 2016년에는 3.0% 성장률을 시현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한국은행 등 국내 주요기관은 2018년 한국경제의 실질성장률을 2.8% ~ 3.0%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2017년 잠정 실질성장률 대비 0.1%p ~ 0.2%p 낮게 전망한 것으로 글로벌 경기의 호전에도 불구하고 국내경제는 저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특히 건설경기의 부진, 제한적 소비 회복, 설비투자의 기저 효과 등으로 전년 대비 다소 둔화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상반기 다소 급격한 상승을 보이다 하반기 상승폭이 줄어 다소 완만한 상승을 보이는 상고하저의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였다.
최근 6년간 광주와 전남지역의 산업 부문별 성장률 추세를 보면, 광주는 농림어업 부문 및 제조업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저성장을 기록하였고, 건설업 및 서비스업 부문에서 평균보다 높은 성장 추세를 보였다. 한편 전남은 농림어업 부문 및 건설업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저성장을 기록하였고, 제조업 및 서비스업 부문에서 평균보다 높은 성장 추세를 보였다.
 
김 연구위원은 2018년 국내외의 경제적 여건 변화가 광주와 전남의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지역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가전 등의 업종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보호무역주의의 확산, 해외 현지생산 확대 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서 신흥국으로의 수출 다변화, 현재 생산품에 대한 부품 수출 시장 확대 등 지역 부품 중소기업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요구된다.
더불어 자동차, 타이어, 전기장비, 조선, 철강 등 지역의 주요 제조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타이어, 전기장비, 조선업종의 고용흡수력이 약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지역차원의 거시적인 대응이 요구되며, 이와 더불어 지역 도소매업의 경영환경 악화, 대형소매점판매액 지수 하락 등 소비부문에서도 제조업 부문과 연동하여 악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대응책이 요구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 이어 경기둔화 또는 경제의 저성장이 지속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소득기반이 약화될 전망으로 한계 계층의 소득 및 가계부채 등에 대한 모니터링 및 개선책이 요구되며, 이는 소득주도형 성장정책으로의 변화를 도모하는 정부정책에 대한 지역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보다 근원적으로 저성장의 지속 및 주력산업의 구조조정 본격화 등에 대응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의 발굴 및 육성이 요구되며, 이는 정부의 신산업정책에 대응되는 전기차,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에너지 신산업, 바이오 헬스,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첨단 신소재 및 부품개발 등 새로운 기회요인에 대한 지역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