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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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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책연구보고서> 2017-07 : 광주전남의 산업적 연계성 분석을 통한 경제협력 방안 연구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99
첨부파일 [보도자료] 07-오병기-광주전남의산업적연계성분석틍통한경제협력방안연구.hwp (30.5K) [13] DATE : 2018-03-08 11:32:12
광주전남의 산업적 연계성 분석을 통한 경제협력 방안 연구
광전연 오병기 책임연구위원 <정책과제 2017-07> 에서 주장
 
광주와 전남지역의 제조업 사이에 경제적 순환과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두 시·도가 산업육성정책을 공동으로 수립해야 한다는 연구보고서가 발간되었다.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성수) 오병기 책임연구위원은 <정책연구보고서> ‘광주전남의 산업적 연계성 분석을 통한 경제협력 방안 연구에서 광주와 전남지역의 제조업 사이에 다양한 순환과정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광주의 전기장비제조업 부가가치가 증가하면 전남의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부가가치가 증가하였고, 전남의 기타운송장비제조업 부가가치가 증가하면 광주의 전기장비제조업 부가가치가 증가하는 인과관계가 나타난 것이다.
이러한 인과관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두 지역이 관할구역만을 대상으로 기업지원정책을 실시하기보다는 공동으로 예산을 책정하고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한층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광주전남지역의 전후방 산업을 패키지로 지원할 경우, 광주에서 전남으로 파급효과가 발생하고, 또다시 전남에서 광주로 반향효과가 발생하는 등 연쇄적인 파급효과를 노릴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따라 현재 각 지역별로 수립하고 있는 지역산업발전계획과 지역산업진흥계획, 지역과학기술진흥계획 등을 시·도가 공동으로 수립하는 방안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만약 이것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할 경우, 양 지역의 법정 계획에 상생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을 반영하는 방법도 검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었다.
또한 이 보고서에서는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서도 두 지역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광주·전남의 연구개발 역량이나 산업구조가 4차 산업혁명을 대응하기에 어려운 상황이며, 두 지역이 힘을 합쳐야만 대응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두 지역이 공동으로 제조업의 생산성을 향상하고, 질적 전환을 유도하는 전략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오병기 책임연구위원은 이미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기업지원사업을 공모할 때 광주지역뿐만 아니라 전남지역 기업들까지 대상으로 지원한 사례도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공동 산업육성이 충분히 가능하다, 양 시·도가 공동으로 산업을 육성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