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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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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전 리더스 인포> 제91호 : 남북 신(新)경제협력사업, 초경량소재 클러스터 조성으로 물꼬를 트자!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49
첨부파일 [보도자료]남북경제협력.hwp (29.5K) [9] DATE : 2018-05-08 11:29:28
대통령 공약과 연계한 남북 신()경협사업 추진 필요성 대두
- 광주전남연구원, 초경량소재 클러스터 조성 사업으로 경협사업 추진 주장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성수)<광전 리더스 인포> 남북 신() 경제협력사업, 초경량소재 클러스터 조성으로 물꼬를 트자를 발간하면서, 427일 남북 정상회담을 전후해 새로운 경제협력사업 추진 방안을 제시하였다.
오병기 책임연구위원은 동 연구보고서에서 지난해 대선 공약으로 반영된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부품단지 조성사업세부 사업에 마그네슘 산업 육성을 위한 경제협력사업 추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신() 경협사업으로 동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오 책임연구위원에 따르면 마그네슘의 원료인 마그네사이트광은 전 세계에서 북한에 가장 많이 분포하며, 최대 60억톤에 달해 그 잠재가치가 약 2,700조원에 달하고 있지만, 중국이나 러시아를 비롯한 주변 국가에서 대북 광물자원을 선점하기 위해 꾸준히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적극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북한의 마그네사이트광 자원과 남한의 소재가공기술을 결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소재 시장을 선점하고, 남북간 긴장완화와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에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오 책임연구위원은 지적하였다.
이를 위해 과거 개성공단 경협사례를 반추하면서, 추진 방식과 돌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시하였다. , 개성공단 조성 시 LH공사와 현대아산() 합작으로 공업단지를 조성한 사례에 준하여, 북한 측 마그네사이트 광산 인근에 기초 가공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 등은 국비 혹은 LH공사에서 부담하고, 남한의 마그네슘 고차가공을 위한 산업시설과 항만시설 등은 참여기업에서 부담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오 책임연구위원은 경량소재산업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필요한 후방산업으로서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경협사업으로 마그네슘산업을 육성하는 것이야말로 통일비용 저감, 남북간 경제적 격차 완화, 4차 산업혁명 대비 등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첨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