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비쥬얼

 Home 연구원소식 보도자료

보도자료

작성일 : 18-11-27 09:38
게시판 view 페이지
[보도자료] <광전 리더스 Info> 제111호 : 3차 연안정비계획 수립에 따른 전남 연안정비사업 대응방향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2
첨부파일 [보도자료]+리더스인포-3차 연안정비계획에 대응한 전남의 대응방항.hwp (100.5K) [1] DATE : 2018-11-27 09:38:27
과학적 원인규명이 선행되는 연안정비사업이 추진되어야
연안보전과 친수공간조성 등의 전남 연안정비사업 효율성 제고 방안 필요
광전연,광전리더스 Info‘3차 연안정비계획수립에 따른 전남 연안정비사업 대응 뱡향발간
 
전남 연안지역은 친수공간으로서의 기능과 가치 증대로 이용수요가 증대되고 있지만 해안선을 중심으로 도처에서 연안침식과 해빈모래유실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으며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이 추세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성수) 김동주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발행된 <광전 리더스 Info>‘3차 연안정비계획수립에 따른 전남 연안정비사업 대응 방향에서 연안정비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라남도 차원의 중장기적 대응을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2020년부터 추진될 정부의 3차 연안정비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부터 재해저감방지, 수질생태경관 개선, 친수활동 기회 증대 등 사업목적에 부합하고,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 등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선정이 필요하며,
연안의 사회경제적 수요증대와 자연재해 취약성을 고려한 방어, 순응, 후퇴 등 최적의 해안이용과 관리를 통하여 위험성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연안정비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더불어 중장기적 대응방안으로 전남연안의 침식과 해빈모래유실 등에 대한 과학적 원인과 메커니즘 규명에 대한 선제적 대응, 그리고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특정지역의 국부적 피해 저감을 위한 단편적 구조물 이용보다는 복합적광역적인 종합적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나의 사례로 함평만의 경우 해안선을 따라 연안침식과 퇴적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지역으로서 함평만 전체를 대상으로 종합적 관점의 접근, 기존 연안정비사업지역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과 자료축적의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특히, 김동주 선임연구위원은 지구온난화 등에 따라 해수면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으로써 연안의 저지대 침수 및 연안침식과 해빈모래유실 등의 피해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연안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인지하고 이를 제거할 수 있는 연안정비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