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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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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전 리더스 Info> 제114호 :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출발점, 광주전남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7
첨부파일 [보도자료] 광전리더스 Info 114호_남북협력사업.hwp (26.5K) [1] DATE : 2018-11-27 09:44:12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출발점, 광주전남 대응 전략
광주전남 주도의 선제적 남북협력사업 추진 전략 마련 필요
에너지밸리, 소재부품가공기술, 농업생산기술, 산단 대기질 관리 노하우 활용 등
 
427 남북정상회담, 919 평양공동선언에 힘입어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광주전남이 ʻ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ʼ의 출발점이 되는 전략 수립을 통해 지역 발전기회로 활용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성수) 남북교류TF팀은 <광전 리더스 Info>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출발점, 광주전남에서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이 주도할 수 있는 경제협력과 교류협력분야를 선점하고, 사업의 활성화와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남북교류 재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각 지자체별로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기금 조성, 조례 제정정비, 맞춤형 교류를 위한 중장기 구상안을 준비 중이며, 광주전남도 기존에 추진하다 중단된 사업을 재검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협력 사업을 검토 중에 있다.
이와 관련, 광주전남연구원 남북교류TF팀은 경제협력분야에서 시너지효과가 크고 지역에 대한 선투자가 필요한 ʻ에너지산업 육성을 통한 남북전력망 구축 협력사업ʼ, ʻ지하광물 자원 활용 미래첨단산업분야 협력사업ʼ, ʻ북한 농업관련 경제개발 연계 협력사업ʼ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평화 정착을 위한 교류협력분야로는 농업, 환경, 문화관광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민관차원의 인도적 지원 사업을 단기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으며, 장기적으로 북한의 식량문제와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북한 지방과 교류확대를 이어가는 중장기적 아이템발굴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연구진은 광주시와 전라남도 지역 특색에 맞는 분야는 개별적으로 남북협력사업 준비를 하되, 전략적 선점과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분야는 함께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예컨대, 양 지자체에서 각기 운영 중인 교류협력위원회의 효율적 협력체계 구축 및 대북관련 비즈니스 리스크정책 시행착오 최소화를 위한 총괄 콘트롤타워로서 ʻ광주전남 대북경제교류협력추진위원회(가칭)ʼ 설립, 광주전남이 주도하는 협력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기금 조성, 조례제정정비 등의 전략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