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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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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전 리더스 Info> 제134호 : 광주전남 지역경제동향과 2019년 전망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8
첨부파일 [보도자료] 광전리더스 Info 광주전남 지역경제동향과 2019년 전망.hwp (42.0K) [2] DATE : 2019-03-06 10:18:56
2019년 광주전남 경제성장률 전년 대비 소폭 상승 예상
광전연, 광전 리더스 Info, “광주전남 지역경제동향과 2019년 전망발간
 
광주와 전남의 2019년 실질 경제성장률은 전년에 이어 저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전년보다는 0.1%p ~ 0.6%p 내외의 소폭 상승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성수) 김봉진 책임연구위원은 <광전 리더스 Info> “광주전남 지역경제동향과 2019년 전망을 통해, 2019년 광주의 실질 경제성장률은 1.6% ~ 2.2% 수준으로 추정되며 전년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광주의 실질 경제성장률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2.5%, 최근 3년간은 연평균 1.4% 성장률을 시현했으며, 20171.6% 성장률을 시현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2019년 전남의 실질 경제성장률은 2.1% ~ 2.7% 수준으로 추정되며, 전년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남의 실질 경제성장률은 최근 10년간은 연평균 2.3%, 최근 3년간은 연평균 2.9% 성장률을 시현했으며, 20172.1% 성장률을 시현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한국은행 등 국내 주요기관은 2019년 한국경제의 실질성장률을 2.5% ~ 2.7%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2018년 잠정 실질성장률 대비 0.1%p 낮게 전망한 것으로 글로벌 경기의 호전에도 불구하고 국내경제는 저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특히 내수 경기가 둔화되는 가운데 수출 증가세도 점차 완만해지면서 전년 대비 다소 둔화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최근 5년간의 광주와 전남지역의 산업 부문별 성장률 추세를 보면, 광주는 농림어업 부문 및 제조업 부문, 건설업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저성장을 기록했고, 서비스업 부문에서 평균보다 높은 성장 추세를 보였다. 한편 전남은 제조업 부문 및 건설업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저성장을 기록했고, 농림어업 및 서비스업 부문에서 평균보다 높은 성장 추세를 보였다.
김 연구위원은 2019년 국내외의 경제적 여건 변화가 광주와 전남의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지역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가전 등의 업종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보호무역주의의 확산, 해외 현지생산 확대 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서 신흥국으로의 수출 다변화, 부품 수출 시장 확대 등 지역 부품 중소기업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요구된다.
또한 국내 조선업종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은 지역 업체에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더욱이 자동차, 전기장비, 철강 등 지역의 주요 제조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지역차원의 거시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 이어 경기둔화 또는 경제의 저성장이 지속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소득기반이 약화될 전망으로 한계 계층의 소득 및 가계부채 등에 대한 모니터링 및 개선책이 요구되기 때문에, 소득주도형 성장정책을 도모하는 정부정책에 대한 지역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보다 근원적으로 저성장의 지속 및 주력산업의 구조조정 본격화 등에 대응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의 발굴 및 육성이 요구되며, 이는 정부의 신산업정책에 대응되는 전기차,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에너지 신산업, 바이오 헬스,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첨단 신소재 및 부품개발 등 새로운 기회요인에 대한 지역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