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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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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전 리더스 Info> 보이지 않는 미세플라스틱, 해양생태계의 새로운 위협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91
첨부파일 [보도자료]리더스인포141-보이지 않는 미세플라스틱, 해양생태계의 새로운 위협.hwp (24.0K) [9] DATE : 2019-06-18 09:43:58
보이지 않는 미세플라스틱, 해양생태계의 새로운 위협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피해 저감 방안 필요
광전연,광전 리더스 Info보이지 않는 미세플라스틱, 해양생태계의 새로운 위협발간
 
플라스틱 사용량의 지속적 증가에 따른 플라스틱 쓰레기 해양유입량이 증가함에 따라 해양생태계 보호 및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성수) 박은옥 연구위원은 <광전 리더스 Info> ‘보이지 않는 미세플라스틱, 해양생태계의 새로운 위협에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통합관리 정책을 통해 사전예방·수거부터 재활용을 포함한 포괄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연구위원에 따르면, 국내 해양쓰레기 연간 발생량은 총 176,807톤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재질별로는 플라스틱(57%)이 전체 해양쓰레기 절반 이상을 차지하여 향후 해양환경에 더욱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피해 저감을 위한 대응 방안 마련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 요소로서 인식되어야 한다.
또한 해양으로 유입된 플라스틱 쓰레기 침적으로 해양생태계 파괴 및 오염이 심화되어 어족자원의 먹이 생물량 및 산란장·은신처가 감소되며, 해양환경에 방치된 플라스틱은 작은 조각으로 파편화된 미세플라스틱으로 변형되어 생태계의 먹이 연쇄를 통해 플랑크톤에서 어패류를 거쳐 인간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 해양으로 유입된 플라스틱이 시간이 경과되어 미세플라스틱으로 진행되기 전 최대한 수거·처리가 필요하며, 미세플라스틱의 인체 유해성과 유입경로, 오염현황 등에 대한 조사 및 연구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피해 저감을 위해 국가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정비하고 도서지역을 포함한 정부·지자체 간 해양플라스틱 처리 관련 관리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해양플라스틱 포함 해양쓰레기 발생원 예방 사전처리를 위한 어구실명제 도입 및 어구관리시스템 구축, 육상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유입 방지를 위한 규제 마련 및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해양쓰레기 자원화 노력을 제안했다.
박은옥 연구위원은 해양플라스틱의 배출량 감소와 자원화를 위해 다양한 지역 주민 참여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한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해양플라스틱이 포함된 해양쓰레기 수거지원사업의 정책예산 확대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