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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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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전 리더스 Info> 제로페이 도입 1년의 동향 및 개선방안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84
첨부파일 [보도자료]리더스인포(제로페이)1220.hwp (24.0K) [5] DATE : 2020-03-11 11:30:18
제로페이활성화, 소상공인소비자 모두에게 혜택 필요
소상공인 전용 결제시스템 제로페이도입 1, 이용기회 확대로 활성화 견인
가맹점과 이용자 모두가 만족하는 혜택 제공으로 지역경제 이끌어야
 
소상공인 전용 결제시스템제로페이가 도입된 지 1년을 맞았으나 아직까지 성과는 미미한 수준으로 향후 이용자 편의성 제고 등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성수) 김진이·김현철 책임연구위원은 <광전 리더스 Info> 161제로페이 도입 1년의 동향 및 개선방안에서 제로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제로페이 가맹점 발굴 및 사용처 확대, 제로페이 이용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 강화와 함께 이용편의성 증진 및 할인혜택 제공 등을 통한 실효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181220,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 전용결제시스템 제로페이 도입 1년 만에 전국적으로 약 31만개의 가맹점을 모집하고 2021100만 가맹점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페이시스템이 보편화되어 있는 미국의 경우 단말기 제조업체, 금융기관, 가맹점들이 경쟁적으로 모바일 결제서비스 도입 및 확산을 위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중국은 낮은 수수료와 고객데이터 분석 등으로 통한 민간의 핀테크 혁명으로 모바일결제 시스템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도 QR코드 결제 도입으로 현금없는 사회 조성을 위해 정부가 낮은 비용으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광주·전남의 경우, 20191, 13(광주 6, 전남 7) 시범상가를 지정하는 등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나, 10월 기준 가맹점 수는 전국 대비 3.4% 수준인 10,284개 업체에 불과하며 누적 결제건수 및 금액 또한 전국의 1%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제로페이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정책 수혜자인 가맹점 뿐만 아니라 서비스 이용자인 소비자들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이 제공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민간영역에 더해 지역이 보유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이용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제로페이 이용시 중복된 절차 등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소비자들의 참여 확대를 위한 할인, 포인트 누적제 등 다양한 혜택 발굴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연구팀은 제로페이 활성화 관련 조례 제정, 지역사랑상품권 연계 제로페이 활성화, 정보소외계층 대상을 위한 모바일결제서비스 교육 등 지역 차원의 제로페이 활성화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