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비쥬얼

 Home 연구원소식 보도자료

보도자료

작성일 : 17-09-06 16:17
게시판 view 페이지
[보도자료] '한중 문화교류 증진 전략' 국제포럼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58
첨부파일 [보도자료] \'한중 문화교류 증진 전략\' 세미나_0906_v1.hwp (23.5K) [3] DATE : 2017-09-06 16:17:38
“한‧중 문화차이 이해하고, 콘텐츠 공유해야”

 광전연-중국 산시성사회과학원 ‘한‧중 문화교류 증진 전략’ 국제포럼 개최
 6일 오후 3시 광주전남연구원 상생마루…문화교류 내용 명확화 등 제시
 
□ 한‧중 문화교류의 지름길은 양 국의 문화 차이 이해와 새로운 영역의 콘텐츠 공유에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 특히, 양 국 간 문화교류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서는 공동연구를 통한 향유 문화 발굴 및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 이 같은 의견은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성수)과 중국 산시성사회과학원이 6일 오후 3시 연구원 상생마루에서 개최한 ‘한‧중 문화교류 증진 전략’에서 제기됐다.

□ 경진동 중국 산시성사회과학원 문학소장은‘한‧중 싱크탱크 문화교류의 길 모색’이라는 발제에서 “문화를 확장시키고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집단지성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 경 소장은 새로운 문화 발굴에 바탕을 둔 신영역의 개척과 콘텐츠 교류를 강조하며 ▴모두가 이해하는 문화 전달 방법 도입으로 문화 교류 성과 극대화 ▴문화교류 내용의 명확화 ▴상호 상시적 문화교류를 통한 문화자원의 분배와 공유 등을 제시했다. 

□ 이어 내실 있는 문화교류를 실현하기 위해 각 기관의 싱크탱크 기능을 제고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 문창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광주‧전남-중국 산시성 문화교류 증진 방안’이라는 주제를 통해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주요 추진사업을 제안했다.

□ 문 책임연구위원은 추진사업으로 ▴한‧중 문화예술 교류네트워크 구축사업 ▴한‧중 펑요우 관광객 상호방문사업 ▴한‧중 청소년 문화브릿지 구축 사업 등을 내놓았다.

□ 이번 국제포럼은 지난해 11월 광주전남연구원이 중국 산시성사회과학원과 교류협정(MOU) 체결에 따른 연구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가 지닌 파급력에 대한 양 국‧지역 간 상생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한편, 포럼에 앞서 광주전남연구원과 중국 산시성연구발전협회는 상호협력 및 교류를 업무협정(MOU)을 맺고, 공동연구 및 국제학술세미나 등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