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비쥬얼

 Home 연구원소식 보도자료

보도자료

작성일 : 17-09-22 15:32
게시판 view 페이지
[보도자료] <광전 리더스INFO> 제66호 발간: 도로교통소음 저감을 위한 다각적 방안 모색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12
첨부파일 [보도자료] 광전리더스 INFO 제66호_도로교통소음 저감을 위한 다각적 방안 모색.hwp (28.0K) [6] DATE : 2017-09-22 15:32:39
더 좋은 생활환경 조성, 도로교통소음 해결부터
도로교통소음 실태 분석결과, 과학적 소음관리, 토지이용 개선, 제도개선 등의 저감방안 제시
광전연,『광전리더스 INFO』발간

□ 인구의 도시 집중 및 과밀화 등으로 교통소음 발생원이 증가하고 생활환경에 대한 기대치가 증가함에 따라 도로교통소음에 대한 다양한 해법이 제시됐다.

□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성수) 양철수 책임연구위원은 <광전리더스 INFO>‘도로교통소음 저감을 위한 다각적 방안 모색’에서 “더 좋은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도로교통소음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양철수 책임연구위원에 따르면, 소음관련 민원은 전체 민원의 50%로 전년 대비 18.3% 증가 했으며, 최근 5년간 89.0% 증가했는데, 이는 시민의 생활수준 향상과 더불어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요구수준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 다만, 광주·전남의 교통소음도는 전국 평균과 비슷하거나, 지역에 따라서는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타 지자체에 비해 낮은 도시화율에 기인한 측면도 있지만 방음시설 설치, 교통소음규제지역 지정, 저소음포장재 활용 등 소음저감 대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소음도 상승요인을 억제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 양 책임연구위원은 더 나은 정온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소음 대책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양 책임연구위원은 ▴저소음 자동차 보급 확대 ▴과학적 소음관리 기반구축 ▴소음관리체계 개선 ▴토지이용 관리개선 ▴제도 개선을 제시했다.
 
□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도로교통소음의 발생원이 차량인 만큼 내연기관에 비해 소음이 적은 전기차, 수소차를 비롯한 친환경자동차의 확대보급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나아가 소음관리는 과학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위해 ▴소음지도 제작 ▴소음노출 인구조사 실시 ▴기초연구 활성화 및 인력양성을 사례로 꼽았다.

□ 이어 그는 체계적인 소음관리를 위해서“우리 지역특성에 맞는 방음시설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미관을 고려한 친환경적인 재료사용의 의무화 추진, 기술적인 방지대책(방음벽설치 등)만으로는 소음저감에 한계가 있음으로 교통소음관리지역 확대 지정을 제시했다.

□ 또한, 합리적인 토지이용도 도로교통소음 저감의 하나의 전략이라고 지적하면서, 도로변 주거지역의 용도지역을 제1종, 제2종, 제3종으로 세분, 주택 높이를 도로와의 거리에 따라 차등 건축 등을 통해  소음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했다.

□ 끝으로, 제도개선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하면서, ▴소음측정시간 구분 세분화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측정기준 강화▴교통소음 특성을 반영한 측정기준 강화 ▴교통소음관리를 위한 조례 제정을 제안했다.

□ 양철수 책임연구위원은 이와 관련,“자동차의 급속한 증가와 심화되고 있는 도시화에 따라 교통소음에 대한 관심과 정온한 생활환경에 대한 기대치는 날로 증가할 것이 예상됨으로 이의 기대수준에 부합하는 정책은 반드시 수립되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