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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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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세미나 개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7




2017년,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등 지자체 존립에 대한 위기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의 극복을 위한 新지역발전방안이 모색됐다.   

연구원은 20일(수) 오후 3시 연구원 상생마루에서 김성렬 전 행정자치부 차관 초청 지방소멸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는 전남 22개 시군 인구정책 담당 공무원과 학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방소멸론에 대한 민낯을 직시하고, 新지역발전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세미나 주제발표자로 나선 김성렬 전 행정자치부 차관은 “우리나라는 2017년을 기점으로 노인인구가 유소년인구를 추월하고 생산가능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소비·수요·노동력 감소 등 경제절벽에 직면했다”면서 “특히 농어촌 인구는 1970년대 전체 인구대비 57.4%에서 2040년 8%대로 급감해 지방소멸론이 제기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김 전 차관은 지금이 바로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면서 여섯 가지 新지역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즉,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성장위주의 인프라 조성’ 등 정부정책은 한계에 봉착했다면서 ‘사람중심의 지역 자생발전’을 주문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조상필 연구원 도시기반연구실장을 좌장으로, 우승희 전남도의원, 장필수 광주전남기자협회장, 하정봉 순천대 행정학과 교수, 신동훈 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서 지방소멸론 관련 총론과 각론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